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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창업 돈페, 광주 하남점, 오픈 7년 지났지만 꾸준한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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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2-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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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창업 돈페, 광주 하남점, 오픈 7년 지났지만 꾸준한 매출

유엔무역개발회는 2020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2.5%로 예측했다.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2.3%로 중국 예상 성장률 6.0%에 턱없이 부족한 치수가 산정이 되었다. 이 같이 경기 불황과 최저 임금 인상(8,590원)으로 창업자들에게 올해도 힘든 한 해가 예상이 된다. 이 가운데 불황에도 끄떡없는 매출로 보란듯이 성공 창업을 이어가는 브랜드 ‘돈페’가 관심을 끈다.

‘돈페’는 대한민국 최초 돈가스뷔페 브랜드로 광주에 본사를 두고 330㎡ 규모로 광주 일곡점, 광주 하남점, 광주 수완점, 광주 용두점, 논산점, 정읍정 등 지점이 있다. 100% 국내산 수제 돈가스를 메인으로 40가지의 다양한 메뉴로 평일 점심 1인 9천990원에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다.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각종 쌈 채소에 생맥주까지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손님의 나이층이 남녀노소 구분없이 넓다는 장점도 있다.

돈페 광주 하남점을 주목할 점은 오픈 7년간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맛의 고장 광주는 왠만한 요식업의 경쟁력을 갖추지 못해서는 살아남지 못하는 도시이다. 그 근거로 타지역에서 대박 난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광주에서는 맥없이 1년도 안돼서 문 닫는 경우가 허다하였다. 이런 광주에서 ‘돈페’는 광주 일곡점(8년), 광주 수완점(7년), 광주 하남점(7년)이 꾸준한 매출을 보임으로써 브랜드 경쟁력을 증명하였다.

2020년 경자년을 맞아 홍승표 히노아스카 대표는 ‘돈페’를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화를 선언했다.
또한 홍승표 대표는 “돈페는 8년간 검증된 창업브랜드로써 음식 맛은 물론 가맹점들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점주분들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고 싶다”면서 “최상의 식자재를 사용해 고객의 만족도를 우선하는 시스템으로,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더해 가맹점들에게 최대 수익성을 보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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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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